81년생 방혜영의 삶…연극 '어느 울보 페미니스트의 하소연'
8월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대학로 플랫폼74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연극 '어느 울보 페미니스트의 하소연'이 오는 8월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대학로 플랫폼74에서 선보인다.
이 작품은 극작과 연출을 맡은 방혜영이 경험한 실화를 바탕으로 미시사적 접근법으로 제작됐다.
방혜영은 "대한민국에서 나고 자란 1981년생 여성의 이야기라는 것에 방점이 찍힌다"라며 "관객은 인생 이야기 안에서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들어있음을 깨닫게 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2020년 제3회 모노드라마 페스티벌에서 초연했으며 같은해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은평인권문화제에서 공연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올해로 2회를 맞는 '원모어페스티벌' 가운데 하나다. 이 축제는 무대에 오르는 작품들이 단 한번의 공연으로 끝나지 않고, 재공연을 통해 레퍼토리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취지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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