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조손·한부모 가정 함께하는 콘서트 개최
- 박정환 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조손 가정과 한부모 가정을 무료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는 콘서트가 열린다.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음악이 가족이 되는 콘서트'를 오는 2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IBK챔버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의전당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열리며 서초구청,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까리따스종합복지관을 통해 소개받은 조손가정 및 한부모 가정 어린이와 보호자 등 600여 명이 무료 초대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홍승찬 교수가 해설을 맡고, 지휘자 조용민이 국립경찰교향악단을 지휘하며 마림바 연주자 공성연과 피아니스트 유지민이 협연한다. 특히, 유지민은 예술의전당 음악영재 아카데미 출신으로 한빛맹학교와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재학하고 있다.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서곡,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쇼스타코비치의 재즈 모음곡,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가운데 ‘지금 이 순간’, 프랭크 시나트라의 ‘마이 웨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연주될 예정이다.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은 "이번 음악회가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의 어린이와 보호자분들께 뜻깊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예술행사를 기획하겠다"고 했다.
무료. (02)580-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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