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여수음악제 공동 음악감독에 김남윤·요엘 레비
- 박정환 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하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원장과 요엘 레비 KBS교향악단 상임지휘자가 제1회 여수음악제 초대 음악감독으로 공동 선임돼 교육과 공연을 각각 담당한다.
여수음악제는 KBS교향악단(사장 박희성)과 여수상공회의소(회장 박용하)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음악제는 클래식 음악 보급과 저변 확대를 위해 크게 둘로 나눠 진행된다.
KBS교향악단 전·현직 단원들이 지역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마스터클래스가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고, 본 행사인 공연이 9월 1일부터 3일 동안 여수 GS칼텍스예울마루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김남윤 원장은 교육부문 음악감독을 맡아 클래식 꿈나무들을 발굴한다.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역임하며 40여 년간 후학양성의 길을 걸어온 김남윤 원장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이번 여수음악제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본 공연부문 음악감독을 맡는 요엘 레비 지휘자는 2014년 1월부터 깔끔한 음악적 해석과 리더십으로 KBS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다.
KBS교향악단 관계자는"두 분의 음악감독이 호흡을 맞춘다면 여수음악제가 국내 최고의 지역음악축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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