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예술공간, 최수정 개인전 '무간' 개최
- 박정환 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최수정 작가의 개인전 '무간'(無間, Interminable Nausea)이 오는 30일부터 8월25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아마도예술공간에서 열린다. 개인전 표제인 '무간'은 불교용어로 죽음이나 환생 없이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는 지옥을 뜻한다.
이번 전시는 현재 상황에서 작가가 느끼는 끊임없는 괴리감과 이질감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최수정은 "나는 다른 무언가를 이해하려 한다. 접촉에의 욕망은 가까워짐에서 오는 친밀함과 동시에 닿지 못하는 곳에서 오는 낯섦과 불안함 등을 동반한다. 이러한 간격에서 오는 낯섦과 불안함 등을 이번 개인전을 통해 구현하려 했다"고 말했다.
이번 개인전은 서울시립미술관 신진작가 전시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다. 아마도 예술공간은 2013년 6월에 개관한 비영리 예술기관이다. 무료. 문의 (02)790-1178.
다음은 전시 포스터와 주요 전시 이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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