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고시 합격 응원합니다"…간협, 응원 메시지 캠페인
대한간호협회 공식 SNS 채널서 '국시 합격' 캠페인 진행
오는 23일, 전국 52곳서 시험…다음달 13일 '합격자 발표'
- 김규빈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간호사 국가시험을 앞둔 예비 간호사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시험 준비로 긴 시간을 보낸 수험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간호사로서의 첫 출발을 응원하자는 취지다.
대한간호협회는 오는 23일 시행되는 2026년도 간호사 국가시험을 앞두고 '국시 합격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간협은 시험 당일까지 8일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간협 공식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간호사 국가시험을 준비한 수험생과 응원 메시지를 남긴 참여자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2026년도 간호사 국가시험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전국 52개 시험장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서울을 비롯해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과 경기·강원·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시험이 시행된다. 응시생은 본인의 응시번호 구간에 따라 지정된 시험장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시험은 총 3교시로 구성된다. 1교시에서는 성인간호학과 모성간호학, 2교시에서는 아동간호학·지역사회간호학·정신간호학, 3교시에서는 간호관리학·기본간호학·보건의약관계법규가 출제된다. 전체 문항 수는 295문항이며 시험 시간은 총 270분이다.
합격 기준은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을 득점하고, 과목별로 40%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모든 문항은 1점씩 배점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13일 발표될 예정이다. 응시생은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원서 접수 시 휴대전화 번호를 기재한 경우 문자메시지로도 결과를 안내받게 된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예비 간호사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간호협회는 국민과 함께 미래 간호사들의 출발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rn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