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김윤지 콘진원장 39억, '도곡' 서승미 국립국악원장은 54억

[재산공개] 김 원장은 증권 3억1127만원, 서 원장은 증권 7억5322만원

왼쪽부터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서승미 국립국악원장 (재판매 및 DB 금지) 2026.9.28/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지난 6월 임명된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과 서승미 국립국악원장이 9월 수시 재산등록에서 각각 39억1829만 2000원과 54억8023만 7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김윤지 콘진원장의 신고 재산 총계는 39억1829만2000원이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아파트 등 건물 31억1700만원, 자동차 860만원, 예금 5억7249만3000원, 삼성전자 등의 증권 3억1127만원을 신고했고 배우자 명의 금융채무 9107만1000원이 있다.

건물은 본인과 배우자가 각각 절반 지분을 보유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리체아파트가 각 14억8250만원이다. 모친 명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 한주1차아파트는 1억5200만원으로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 2억1649만2000원, 배우자 1억5971만7000원, 모친 1억9628만4000원이다. 증권은 배우자 상장주식 2억6758만3000원과 장남 상장주식 4368만7000원으로 구성됐고, 배우자는 2018년식 Camry도 860만원으로 신고했다.

서승미 국악원장의 신고 재산 총계는 54억8023만7000원이다. 건물 65억6500만원, 자동차 4392만원, 예금 11억1539만8000원, 증권 7억5322만6000원, 가상자산 8508만8000원을 신고했고 채무는 30억8239만5000원이다.

서 원장의 건물 재산에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서울 강남구 도곡동 도곡렉슬아파트 지분이 각각 13억8100만원씩 포함됐다. 본인 명의 서울 종로구 신교동 다가구주택 상속 지분은 7억9300만원, 배우자 명의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전세권은 16억3500만원이다. 장녀와 차녀 명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동풍림아이원아파트 지분은 각각 6억8250만원이며, 장녀는 같은 동 오피스텔 전세권 1억원도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 5억5272만5000원, 배우자 3억1892만1000원, 장녀 1억7522만7000원, 차녀 6852만5000원이다. 증권은 본인 4억6963만1000원, 배우자 3362만4000원, 장녀 1억9656만8000원, 차녀 5340만3000원이며, 가상자산은 본인 7399만2000원, 배우자 550만2000원, 장녀 322만8000원, 차녀 236만6000원으로 신고했다. 본인은 2014년식 BMW320dxDrive와 2024년식 테슬라 ModelYRWD를 각각 869만원과 3523만원으로 신고했다.

서 원장의 채무에는 본인 금융채무 1억5539만5000원과 도곡렉슬아파트 임대보증금 7억8500만원이 포함됐다. 배우자는 금융채무 2억원과 도곡렉슬아파트 임대보증금 7억8500만원을 신고했고, 장녀와 차녀의 대치동풍림아이원아파트 임대보증금은 각각 5억78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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