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안 고친 곳 찾는 게 더 빨라"…미코 진 우서윤 성형 의혹에 엄마 말 눈길

우서윤 SNS
우서윤 SNS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6 미스코리아 진(眞)에 선발된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장녀 우서윤(22)이 성형 의혹이 제기되면서 과거 어머니 이교영의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우서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에서 진에 선발됐다.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에 뽑혀 본선 무대에 오른 우서윤은 큰 키와 빼어난 미모로 시선을 모으며 최종적으로 미스코리아 진의 영예를 안았다.

우서윤은 수상 직후 "동기들 너무 수고 많았다. 한 땀 한 땀 피나는 노력으로 멋진 무대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서윤은 전 농구 선수 우지원의 장녀로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하고 있다.

우서윤은 어린 시절부터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tvN '둥지탈출3'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2월에는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되면서 우서윤의 과거 방송 출연 당시 모습과 현재 모습이 온라인에서 다시 공유되며 성형 여부를 두고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서윤의 어머니이자 우지원의 이혼한 전처인 이교영이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던 장면이 재소환되고 있다.

이교영은 과거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부부캠프 3탄 녹화에서 거짓말을 자주 한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꺼낸 바 있다.

당시 MC 김원희가 "사실 큰 건을 숨기지 않느냐"고 묻자 이교영은 자신의 성형 사실을 숨기고 있다고 고백했다.

특히 이교영은 시청자들을 향해 "내가 성형한 부분이 어딘지 찾아봐라. 성형을 안 한 곳을 찾는 게 더 빠를 것"이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번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선(善)에는 오수민(25·전남광주제주 선·와세다대 국제교양학부), 미(美)는 이민솔(21·부산울산·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 경제학)가 당선됐다. 특별상인 예(藝)는 노향(20·서울경기인천 진·서울대 국악과), 재(才)는 이소민(27·서울경기인천 미·독일 하노버음대 피아노과)에 돌아갔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