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협업·AI 활용…예경, 문화예술 신입 실무자 '일잘러 성장 워크숍'
9인 전문가 참여…3주간 워크숍형 실무 교육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세종=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예술경영지원센터가 문화예술 현업 1~2년 차 실무자를 위한 '예술산업 일잘러 성장 워크숍' 참가자를 25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아트코리아랩에서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신입 실무자와 관리자를 상대로 한 교육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획했다. 보고·협업·프로젝트 관리와 생성형 AI 활용 등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를 사례와 실습으로 다룬다.
과정은 모두 3차시로 구성했다. 신입 실무자의 업무 기본기와 생성형 AI 활용 방식·저작권, 선배 실무자 특강·라운드테이블·네트워킹을 차례로 진행한다.
보고와 협업, 프로젝트 관리는 신입 실무자가 갖춰야 할 기본 업무 역량으로 다룬다. 생성형 AI 과정에서는 AI를 주체적으로 활용하는 업무 방식과 저작권을 함께 살핀다.
올해 교육은 3주 동안 주 1회씩 열리는 워크숍형으로 개편했다. 분야별 전문가 9명이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한다.
지난해 만족도가 높았던 실습형 교육과 선배 실무자 특강·네트워킹도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선배 실무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듣고 같은 시기 신입 실무자들과 업무 고민을 나눈다.
한편, 예술산업아카데미는 예술산업 기반 확대를 위해 예비인력·창업·현장인력·조직운영 등 4개 분야에서 모두 27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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