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내 음악을 만든다"…마포뮤직랩 참가자 모집

9월 9일 저작권 클래스…30명 선착순 모집

마포문화재단이 서울마포음악창작소에서 AI 음악 제작 교육과 저작권 클래스로 구성한 '마포뮤직랩' 교육생을 모집한다.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마포문화재단이 서울마포음악창작소에서 AI 음악 제작 교육과 저작권 클래스로 구성한 '마포뮤직랩' 교육생을 모집한다. 음악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AI 음악 제작 교육은 기수별 20명, 저작권 클래스는 30명을 선착순으로 받는다.

AI 음악 제작 교육은 류승완 일제곱킬로미터 대표 겸 팹시티 협동조합 이사가 맡는다. 이번 교육에서는 프롬프트 작성법과 AI를 활용한 작곡·편곡, 음원 제작 과정을 실습으로 다룬다. 참가자들은 AI 음악 제작 도구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음악 콘텐츠로 만들게 된다.

저작권 클래스는 9월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하루 과정으로 진행한다. 음악 저작권의 기본 개념과 등록 절차, 관리 방법, 저작권료 정산 구조를 다룬다.

실연자와 음반제작사의 권리, AI 창작물 저작권 이슈와 활용 사례도 교육 내용에 포함했다. 하장호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복지위원회 위원 겸 문화연대 문화정책위원회 위원장이 강의한다.

교육은 8월 5일부터 26일까지와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서울마포음악창작소 라이브홀에서 1·2기로 나눠 진행한다. 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연다.

고영근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누구나 새로운 창작 방식을 배우고 시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시민과 창작자가 함께 성장하고 교류할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마포문화재단이 서울마포음악창작소에서 AI 음악 제작 교육과 저작권 클래스로 구성한 '마포뮤직랩' 교육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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