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문화예술패스, 31일까지 미사용 땐 지원금 사라진다
"이달 내 첫 결제 해야"…7월 넘기면 전액 회수
- 정수영 기자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이용자는 오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지원금이 전액 회수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일 올해 청년문화예술패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지원금을 한 차례 이상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대한민국 19~20세(2006~2007년 출생) 청년에게 최대 20만 원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발급은 지난 6월 30일 마감됐으며, 지원금은 관람일 기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발급을 받았더라도 예매일 기준으로 오는 31일까지 지원금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이용자는 지원금이 전액 회수된다. 지원금이 회수된 이용자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추가 발급 기간에도 다시 신청할 수 없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8월 10일부터 도서 구입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 범위를 확대한다. 오는 31일까지 지원금을 한 차례 이상 사용한 이용자는 남은 지원금으로 연말까지 공연·전시·영화 관람은 물론 도서도 구매할 수 있다. 반면 사용 이력이 전혀 없는 이용자는 8월 1일 0시를 기준으로 지원금이 회수돼 도서 구매에도 사용할 수 없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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