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가 개막 퍼포먼스 맡는다…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16일 개막
캐릭터 기업 186개사 443부스…보드게임 600종 한자리에
16~19일 서울 코엑스 A·B1홀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보드게임콘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과 '보드게임콘 2026'을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1층 A홀과 B1홀에서 연다. 캐릭터 기업 186개사 443부스와 국내외 유명 보드게임 600여 종 전시·체험을 한자리에서 묶은 행사다.
개막식은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코엑스 1층 A홀 이벤트무대에서 진행한다. 걸그룹 리센느 홍보대사 위촉식과 개막 퍼포먼스, 기념촬영, 전시장 투어가 순서대로 잡혔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은 '넓히다: 콘텐츠 IP'를 주제로 기업전시관과 대내 협업 기획관, 1대 1 비즈매칭 존을 운영한다. 빌드업 기획관과 한류 IP관, 애니메이션 특별관에서는 콘텐츠 IP의 산업 확장 사례를 소개한다.
행사장에는 아이코닉스와 케이비젼, 에이치앤에프 등 주요 업체가 참여한다. '루키 프로젝트'는 신진 작가 20명의 전시와 홍보 공간을 마련하고, ESG관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캐릭터 '랜디필리'와 업사이클 체험을 앞세운다.
'보드게임콘 2026'은 같은 기간 코엑스 B1홀과 컨퍼런스룸에서 함께 열린다. 전시장에는 국내외 유명 보드게임 600여 종과 개인 보드게임 개발자 27개 작품이 들어서고, 11종목 대회도 이어진다.
문체부와 콘진원은 행사 참가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를 잇는 비즈매칭도 함께 운영한다. 국내 바이어 645명과 해외 바이어 98명이 참여하고, 콘텐츠 해외 진출 1대 1 전문가 상담도 마련한다.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캐릭터 퍼레이드는 하루 2회 운영하고, 보드게임콘은 피칭존과 유튜브 생방송, 참가사 공동 이벤트를 함께 편성했다.
ar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