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야호'부터 '캐치캐치'까지…쇼츠·챌린지로 뜬 스타 2위 미나미, 1위는?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앞두고 가수 최예나가 시구를 던지고 있다. 2026.4.28 ⓒ 뉴스1 이호윤 기자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앞두고 가수 최예나가 시구를 던지고 있다. 2026.4.28 ⓒ 뉴스1 이호윤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자고 일어났더니 스타가 돼 있네"

아무도 예상치 못한 짧은 영상 하나로 갑자기 하루아침에 스타가? 각종 쇼츠와 챌린지로 화제성을 제대로 챙긴 스타로 최예나, 미나미, 이준이 꼽혔다.

8일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서 '쇼츠나 챌린지로 화제성 제대로 챙긴 스타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최예나가 1위에 올랐다.

총투표수 7794표 중 1078(14%)표로 1위에 오른 최예나는 특유의 밝고 활기찬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신곡 '캐치캐치' 안무를 활용한 챌린지로 팬 시선을 사로잡은 최예나는 다양한 연예인과 함께한 영상으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리센느 미나미가 서울 종로구 뉴스1 사옥에서 인터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4.26 ⓒ 뉴스1 권현진 기자

2위는 1042(14%)표로 미나미가 차지했다. 걸그룹 리센느의 멤버 미나미는 최근 갸루 콘셉트로 무수한 짤과 명대사를 남겨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거제 야호'를 외친 영상이 입소문을 타며 SNS와 유튜브를 장악한 미나미는 최근 팀 전원이 거제시 홍보대사로 임명돼 눈길을 끌었다.

3위는 853(11%)표로 이준이 선정됐다. 배우 겸 방송인으로 활약하는 이준은 최근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 후 일일 특별 치어리더로 응원단상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근육질 몸매와 대비되는 귀여운 안무를 열정적으로 소화해 호평받은 이준은 유쾌한 매력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방송인 이수지가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5.8 ⓒ 뉴스1 권현진 기자

이 외에도 개그우먼 이수지는 최근 갑질 학부모로부터 고통받는 교사 패러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인기가 급부상했다.

또 가수 원이는 중독성 있는 퍼포먼스와 짧은 영상 콘텐츠로 관심을 모았으며, 걸그룹 엔믹스(NMIXX) 멤버 오해원은 특유의 입담과 예능감이 담긴 챌린지 영상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며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