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강좌 '황헌 교수와 함께하는 인문학 런치'…18일 개강

열린 강좌 '황헌 교수와 함께하는 인문학 런치'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경기대학교가 열린 강좌 '황헌 교수와 함께하는 인문학 런치'를 18일부터 운영한다.

'황헌 교수와 함께하는 인문학 런치'는 점심시간에 재학생과 지역 주민이 무료로 함께 들을 수 있다. 경기대는 ESG 경영 강화 차원에서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들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점심시간 강의로 마련한 만큼 참여자 혜택도 붙였다. 경기대는 수강 신청 학생에게 교내 감성코어 식당 중식 쿠폰을 주고 KGU 포인트도 부여하기로 했다.

이번 학기 강의는 최근 '답은 언제나 서양 철학'을 펴낸 황헌 특임교수가 맡는다. 강좌는 총 6회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이어진다.

1강은 오는 18일 로스차일드와 세계 경제를 주제로 연다. 2강은 리바이어던과 민주주의를 다룬다.

3강은 고사성어로 이해하는 공자의 철학을 주제로 잡았다. 4강은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다룬다.

5강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도슨트 되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6강은 동서양 철학을 망라하는 '빨랫줄 철학'으로 마무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쉽게 인문학을 접하는 캠퍼스' 조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경기대는 재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듣는 강좌로 캠퍼스 인문학 프로그램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대는 이번 학기 인문학 런치를 6가지 주제로 구성해 3개월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강 대상은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으로 안내했다.

a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