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원상에 박명성, 유성호, 나희균, 박동욱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제68회 대한민국예술원상 부문별 수상자에 △문학 평론가 유성호 △미술 서양화가 나희균 △음악 타악기 연주자 박동욱 △연극 공연제작자 박명성이 각각 선정됐다.
대한민국예술원(회장 유희영)은 29일 열린 제71차 정기총회에서 2023년 ‘대한민국예술원상’과 ‘대한민국예술원 젊은예술가상’ 수상자를 이같이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예술원상은 1955년부터 매년 탁월한 창작 활동으로 예술 발전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상금 5천만 원)이다.
지난해 신설된 젊은예술가상은 만 40~45세 이하의 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상금 2천5백만 원)으로 부문별 최대 2명에게 시상한다.
젊은예술가상 수상자로 △문학 시인 신철규과 평론가 강동호 △미술 동양화가 조인호와 조각가 서해영 △음악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그룹 잠비나이 멤버 이일우 △영화 감독 정주리가 영예를 얻었다.
올해 대한민국예술원상과 젊은예술가상 시상식은 9월5일 대한민국예술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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