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기자수 3만3971명, 전년보다 줄어…언론 매출액은 늘어 10조 돌파
한국언론진흥재단, '2022 한국언론연감' 발행
언론산업 매출액 10조564억원
- 김일창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2021년 언론 산업의 전체 매출액은 2020년 대비 증가했으나 기자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22일 발행한 '2022 한국언론연감'에 따르면 2021년 언론산업 전체 매출액은 10조564억원으로 직전 년도(9조2661억원) 대비 8.5%(7903억원) 증가했다.
전체 매출액 중 방송산업이 5조6909억원을 차지하고, 종이신문방송산업이 3조3844억원, 인터넷신문산업이 6729억원, 뉴스통신산업이 3082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직전년도 대비 매출액 증가율은 통신산업이 18.0%로 가장 높고, 방송산업이 12.7%, 인터넷신문산업이 8.6%, 종이신문산업이 1.5%다.
언론산업 전체 종사자 수는 6만1489명이며, 이 가운데 기자는 3만3971명으로 집계됐다. 2020년 대비 전체 종사자 수는 1317명, 기자직 수는 364명 감소했다.
이번 한국언론연감은 백강희 한남대 정치언론학과 조교수와 정인숙 가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최순욱 너비의깊이 이사, 이혜미 제일기획 미디어 플래닝 1팀 프로, 심영섭 경희사이버대 미디어영상홍보학과 겸임교수, 이상기 부경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정용찬 정보통신정책연구원 ICT데이터사이언스연구본부 센터장, 장윤재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양재규 언론중재위 심의실장, 김태우 방송통신심의위 변호사가 참여했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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