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노·사 함께 591만원 모금…튀르키예·시리아에 기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노·사 함께 591만원 모금…튀르키예·시리아에 기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노·사 함께 591만원 모금…튀르키예·시리아에 기부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이 노사 공동으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성금을 기부했다.

콘진원은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91만5000원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동안 노사 공동으로 두 국가 지진 피해 복구 및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이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에 보내져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생활고를 겪고 있을 현지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 및 구호품 구입과 조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현래 원장은 "유례없는 강진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 국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노사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며 "조속히 현장들이 복구돼 하루 빨리 온전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전 임직원이 함께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a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