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콘텐츠 분쟁 조정제도 강좌…8일 개최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국제 저작권 분쟁 해결을 지원하는 '조정제도 실무강좌'가 온라인으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세계지식재산기구(사무총장 다렌 탕)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최병구)와 협력해 '조정제도 실무강좌'를 오는 8일 오후 3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강좌는 저작권·콘텐츠 산업 종사자, 법률 전문가 등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정 등 대체적 분쟁해결제도 이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제 저작권 분쟁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좌에서는 △문체부-세계지식재산기구 조정제도 무료 이용 지원 사업 △세계지식재산기구의 조정제도 △한국저작권위원회의 조정제도 등을 안내한다.
참석자는 실무강좌 진행 중 온라인상에 질의를 남길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답변은 강좌가 끝난 이후 개별 전자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문체부는 국제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과 기업이 대체적 분쟁해결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계지식재산기구가 제공하는 조정제도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조정제도는 소송 등 기존 사법제도를 통한 분쟁 해결책에 대한 대안으로서 시간적·금전적 비용 부담 등을 줄일 수 있는 대체적 분쟁 해결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강좌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이 참석을 등록하면 안내받은 전자우편 주소로 오는 8일 오후 2시50분부터 접속하면 된다.
ar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