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링링' 영향에 고궁·조선왕릉 등 유적지 출입통제
문화재청 "오전 10시부터 4대궁·종묘·조선왕릉·세종대왕유적 출입통제"
- 이기림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영향으로 고궁 등 유적지 관람이 통제됐다.
문화재청은 7일 오전 10시부터 경복궁, 덕수궁, 창덕궁, 창경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 세종대왕유적에 대해 관람객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형태풍인 링링은 낮 12시 기준 충남 서산 서쪽 약 110㎞부근 해상에서 시속 42㎞로 북북동진중이다.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 태풍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8일 새벽까지 매우 강한 바람 피해가 우려된다"며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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