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이 폭로한 '섹스 파트너' 36명 男스타…"화려하네"

배우 잭 에프론(왼쪽)과 마룬파이브의 애덤 리바인(잭 에프론, 애덤 리바인 페이스북). © News1
배우 잭 에프론(왼쪽)과 마룬파이브의 애덤 리바인(잭 에프론, 애덤 리바인 페이스북). © News1

(서울=뉴스1) 주성호 인턴기자 = '할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28)이 자신과 동침한 남자스타 36명의 이름이 오른 '섹스 파트너' 리스트를 폭로한 가운데 언급된 스타들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연예전문 잡지 '인 터치(iN Touch)'는 12일(현지시간) "린제이 로한이 자신과 성관계를 가진 36명의 남자스타들의 실명이 담긴 리스트를 공개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인 터치' 홈페이지. © News1

린제이 로한이 작성한 명단에는 이름만 들어도 누구나 알 법한 톱스타들이 즐비했다.

우선 가장 대표적인 인물로는 1997년 데뷔해 전세계에 수천만장의 판매고를 올린 미국 팝밴드 마룬파이브의 보컬 애덤 리바인(36)이 있다. 마룬파이브는 3번의 그래미상을 수상했으며 빌보드 싱글 1위도 여러 차례 기록했다.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저스틴 팀버레이크(왼쪽)와 콜린 퍼렐(저스틴 팀버레이크, 콜린 퍼렐 트위터). © News1

이 밖에 '폰부스', '알렉산더',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에서 명연기를 펼친 콜린 퍼렐과 할리우드의 핫스타 잭 에프론도 명단에 이름이 올랐다.

'인 터치'는 "이 명단에 포함된 사람들은 대부분 결혼을 했거나 연애 중인 사람들"이라며 "이 명단이 밝혀지면 할리우드가 발칵 뒤집힐 것"이라고 보도했다.

10대의 어린 나이에 할리우드에 데뷔한 린제이 로한은 영화 '프리키 프라이데이', '퀸카로 살아남는 법' 등을 통해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약물 중독과 음주운전, 폭행 등 각종 스캔들에 휘말려 할리우드 대표 문제아로 떠올랐다.

sho21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