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남친' 김원중은 누구?
- 양은하 기자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피겨 여왕' 김연아(24)와 열애설에 휩싸인 아이스하키 선수 김원중(3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일 한 매체는 소치 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태릉선수촌에서 훈련하던 김연아가 2012년 11월 선수촌에 입성한 김원중과 처음 만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와 김원중은 각자의 생일과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을 함께 보내며 한달에 두 번 정도 데이트를 즐겼다.
김원중은 1984년생으로 김연아 선수와 동문인 고려대학교를 졸업했다. 안양 한라에서 포워드 포지선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국군체육부대 아이스하키팀(대명 상무) 소속이다.
김원중은 지난 2011년 제7회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아이스하키 남자 단체전 풀리그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2012년 폴란드에서 열린 2012 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에서 한국을 B그룹 우승으로 이끌었고 2013년 4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3 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 A그룹 대회에서 활약해 한국 대표팀의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 김원중은 '2013~2014시즌 아시아 아이스하키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을 일궈냈고 '2013 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끌어 냈을 정도로 출중한 실력을 자랑한다.
한편 김원중은 2009년 1월 31일에 방송된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복고특집 '고고80'에 출연해 배우 유건의 얼짱 운동선수 친구로 소개팅에 참여했다.
당시 김원중은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로 180cm이 넘는 훤칠한 키에 다부진 체격, 잘생긴 얼굴을 겸비한 킹카로 소개됐다. 또한 동료 선수들 중에서도 실력과 외모가 출중해 아이스하키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 측은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letit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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