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해명 "허리 벨트가 고음 부분에서 뻥 터졌다"

Mnet '엠카운트다운' 캡쳐 © News1
Mnet '엠카운트다운' 캡쳐 © News1

(서울=뉴스1) 온라인팀 = 윤하가 노래를 부르던 중 벨트가 끊어진 '복식호흡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 출연한 윤하는 '어서옵쇼' 코너에서 최근 한 음악 방송에서 노래하던 중 벨트가 끊어진 사건을 언급했다.

이날 윤하는 "매니저가 벨트를 한 칸 더 조이면 예쁠 것이라 해서 한 칸을 더 줄였다가 그런 일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윤하는 이어 "여자로서 수치스러운 사건이다. 벨트가 끊어진 게 아니라 터진 거다"라며 "노래를 하다 고음 부분에서 뻥 터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에 대해 하림은 "고음을 목으로 내는 사람들은 배에 미동이 없다"며 "윤하의 복식호흡 때문에 그런 것 같다"고 언급해 그녀의 해명에 힘을 더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하 해명, 솔직한 모습 보기 좋다", "윤하 해명, 끝까지 침착한 모습이 역시 프로다", "윤하 해명, 윤하의 맑고 고운 고음이 배에서 나왔던 것"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하는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괜찮다'를 부르던 중 허리에 맨 벨트가 풀리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윤하는 돌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무대를 마쳐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