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아나운서, 동갑내기 골프선수와 내년 봄 결혼

김민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MBC 퀸 '토크콘서트 퀸'). © News1

(서울=뉴스1) 주성호 인턴기자 = 김민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내년 봄 결혼식을 올린다.

28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민아 아나운서가 동갑내기 골프선수와 내년 상반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최근 양가 부모님과 만나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며 "조만간 결혼 날짜와 결혼식 장소를 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 아나운서와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뒤 약 1년 동안 연인사이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아나운서는 고등학교 때까지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했다. 한때 '피겨 여왕' 김연아와 같은 코치로부터 훈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연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한 김 아나운서는 2007년 MBC 스포츠플러스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현재 MBC 스포츠플러스 '베이스볼 투나잇 야 시즌4'를 진행 중이다.

sho21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