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김유미 열애 예언글?…"김유미씨와 사귈텐데"

배우 정우(왼쪽)와 김유미(정우 트위터). © News1
배우 정우(왼쪽)와 김유미(정우 트위터). © News1

(서울=뉴스1) 주성호 인턴기자 = 배우 정우와 김유미의 열애설을 예언한 글이 발견돼 화제가 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우와 김유미 열애설 예언글'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한 트위터리안이 지난 1일에 남긴 "탤런트 정우씨는 같은 탤런트 김유미씨와 사귀고 있을텐데요?"라는 멘션이 담겨 있다.

트위터. © News1

앞서 지난 5일 정우와 열애설이 제기된 김유미의 소속사 칸 엔터프라이즈는 보도자료를 통해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두 사람은 약 3개월 전 영화 '붉은 가족' 개봉 관련 문제로 만나면서 서로 호감을 가지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에 정우의 옛 연인으로 알려진 그룹 디바 출신 패션디자이너 김진은 같은날 자신의 SNS에 정우를 겨냥하며 "내 기사를 막든가. 가만히 있는 사람 뭐 만들어 놓고 양아치에 양다리까지. 진짜 이건 아니지"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또한 "결혼 약속에 갑작스런 일방적인 이별통보. 우리 어머니 가슴에 못 박아놓고 이제 좀 빛 보는 것 같아 끝까지 의리 지키려 했는데 넌 참 의리, 예의가 없다"고 했다.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앙심을 품었다는 논란과 비난에 부딪히자 김진은 해당 글을 삭제하고 해명에 나섰다.

김진은 지난 5일 스타뉴스와의 통화에서 "그 친구와 1년 전에 헤어졌다"며 "내가 오해한 걸 수도 있겠지만 나와 만나던 때와 맞물리는 시점이 있었다. 그래서 나와의 열애설도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심정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고 전했다.

sho21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