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풍스러움과 화려함 겸비한 말레시아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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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뉴스1) 김정욱 기자 = 아시아 최대의 문화·예술 올림픽인 ‘패션 아시아 어워드’ 대회가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말레시아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펼쳐지고 있다.

말레시아의 패션미디어 그룹 코로나는 이날 패션 아시아 어워드 대회를 기념해 자국 디자이너들의 패션을 선보이는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패션 아시아 어워드는 개최국인 중국을 비롯해 한국,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 타이완, 몽골 등 아시아 15개국이 참여해 패션모델, 헤어아티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패션 디자이너, 방송앵커, 영화제작 등 16개 부문의 최고를 가리는 자리다.

패션 아시아 어워드는 매년 중국 대도시에서 열리며, 우리나라는 올해 대회에서 탤런트 겸 모델 권성현, 배우 겸 모델 류경빈, 영화 프로듀서 이순영 등 3명이 출전했다.

‘웃어라 동해야’(KBS1)에서 열연을 펼친 권성현은 이번 대회의 패션모델 부문에 출전했고, ‘엄마가 뭐길래’(MBC)에서 연기자로도 능력을 인정받은 류경빈 역시 패션모델 부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예지원이 주연한 영화 ‘초대’의 프로듀서를 맡았던 이순영(미드미스타 대표 프로듀서)은 영화제작 부문에 출전했다.

패션 아시아 어워드 측은 각 나라별로 예비후보를 선정한 후 각 부문별 후보를 5명으로 압축해 중국 본선대회로 초청한다. 각 부분별 ‘탑 5’에 선정되면 중국 본선대회에 나가게 되며, 우리나라 후보들 중 권성현, 류경빈, 이순영 등 3명이 올해 대회 본선 무대를 밟은 것이다. 본선 대회의 대상 수상식은 30일(현지시간) 오후 실시된다.

k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