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예쁜 남자' 출연 확정…장근석과 호흡
- 주성호 인턴기자

(서울=뉴스1) 주성호 인턴기자 = 가수 아이유가 '최고다 이순신'에 이어 두 번째 작품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11월20일 첫 방송되는 KBS2 '예쁜 남자'다.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아이유가 KBS2 새 드라마 '예쁜남자'에 출연하기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장근석, 이장우씨와 함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며 "세부적인 촬영 일정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예쁜 남자'에서 김보통 역을 맡았다. 김보통은 외모와 스펙, 배경 등 모든 면에서 평범하고 보통인 캐릭터다. 중학교 때 독고마테(장근석)에게 첫눈에 반하는 인물로 마테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인생을 살아간다.
'예쁜 남자'는 인기 만화작가 천계영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여자도 울릴 만한 빛나는 외모와 마성을 지닌 주인공 독고마테와 평범의 극치인 보통이의 예측 불가능한 로맨스를 다룰 예정이다.
지난 8월말 막을 내린 KBS2 '최고다 이순신' 이후 두 번째로 드라마 주인공에 캐스팅된 아이유에 대해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유가 '꽃보다 남자'의 구혜선만큼 연기를 할 수 있으려나?", "아이유가 요즘 대세가 맞긴 하네", "앨범 낸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드라마? 아쉽다" 등의 의견이 올라왔다.
sho2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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