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세종 대학생 창업유망주 20명, 부여에 모인다

한국전통문화대, 충남·세종 창업유망주 네트워킹 캠프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창의인재지원센터가 '2026 충남·세종 지역대학 창업유망주 네트워킹 캠프'를 24일 충남 부여군 전통문화대 학생회관 2층 하나 스타트업 랩에서 연다. 사진은 '2025 충남·세종 지역대학 창업유망주 네트워킹 캠프'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창의인재지원센터가 '2026 충남·세종 지역대학 창업유망주 네트워킹 캠프'를 24일 충남 부여군 전통문화대 학생회관 2층 하나 스타트업 랩에서 연다.

이번 캠프는 전통문화대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지역 대학생 창업유망주의 아이디어 교류와 협업을 위해 마련했다. 양 대학이 선발한 창업동아리와 창업활동 재학생 20명이 캠프에 참여한다.

'창업 특강'에서는 시장 분석을 바탕으로 창업 소재의 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참가자들은 아이템의 사업화 방향을 살핀다. '선배 창업가들과의 대화'에서는 실제 창업 경험과 조언을 듣는다.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분야별 전문가 상담'은 참가자 수요를 반영한 소그룹 방식으로 진행한다. 각 참가자의 창업 계획에 맞춘 상담을 제공한다.

전통문화대는 2022년부터 충남·세종 지역대학과 청년 창업 분야 교류를 이어왔다. 이번 캠프도 이 협력의 흐름에서 마련했다.

전통문화대는 앞으로 지역대학, 외부 전문가, 선배 창업가, 대학생을 잇는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a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