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산업 발전 주역을 찾습니다…정부 포상 후보자 접수

2017 한국광고대회 행사 사진 ⓒ News1
2017 한국광고대회 행사 사진 ⓒ News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16일부터 31일까지 '2018년도 광고인 정부 포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이번 정부 포상은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포상해 광고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광고산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문체부는 1992년부터 매년 '광고의 날'(11월11일)을 전후해 광고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을 하고 있다.

후보자 추천은 광고 유관 기관·단체는 물론, 일반 국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모두 추천 대상자가 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전자우편 접수는 31일 오후 11시59분까지 유효하다.

수상자는 다수의 민간 전문가를 포함해 구성되는 예비심사위원회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 및 공개 검증 등을 거쳐 11월 초에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시상은 오는 11월23일에 열리는 `2018 한국광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출서류 양식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체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상이 국내 광고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광고산업의 발전을 위해 애쓴 광고인들이 국민들의 추천을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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