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 23', 2주 연속 1위…남매 간 투닥투닥 에피소드 아동들에 인기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 2위
교보문고 최신 주간(9월 24~30일) 종합 베스트셀러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인기 아동만화 시리즈인 '흔한남매 23'이 2주 연속 종합 1위를 지켰다.

교보문고가 1일 발표한 최신 주간 베스트셀러 집계(9월 24~30일)에 따르면 흔한남매의 '흔한남매 23'이 2주 연속으로 정상을 거머쥐었다. '흔한남매' 시리즈는 가정에서 남매 사이에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소재로 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공감으로 얻으며 신간이 출시될 때마다 적극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2위는 '세네카, 오늘을 빼앗기고 있는 당신에게'가 차지했다. 고대 로마 철학자 세네카의 대화편에서 핵심 사상을 추려 엮은 짧은 글들에 공감하는 독자가 많다.

3위에는 최인서의 '한국사 이상현상 연구원', 4위에는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가 올랐다. 연휴를 맞아 소설 분야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도 눈에 띄게 늘었다.

5위는 정태익의 '머니 트렌드 2027'로, 벌써부터 내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6위에는 유래혁의 '수족관'이, 7위에는 송길영의 '시대예보: 수고인류의 시간'이, 8위에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니체의 초월자'가 자리했다.

9위에는 조아란의 '마음의 어휘력'이, 10위는 양귀자의 '모순'이 명함을 내밀었다.

acen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