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영·이승우·로쟈 강연…소전서림, 소전 문학 아카데미

문학 도서관 소전서림이 문학과 미술·음악·영화를 아우르는 '소전 문학 아카데미-마스터 클래스' 1기 강연을 9월부터 12월까지 청담동 소전서림에서 연다.
문학 도서관 소전서림이 문학과 미술·음악·영화를 아우르는 '소전 문학 아카데미-마스터 클래스' 1기 강연을 9월부터 12월까지 청담동 소전서림에서 연다.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학 도서관 소전서림이 문학과 미술·음악·영화를 아우르는 '소전 문학 아카데미-마스터 클래스' 1기 강연을 9월부터 12월까지 청담동 소전서림에서 연다.

강연에는 불문학자 김화영 교수를 비롯해 이승우 소설가, 김민정 시인, 이왕준 전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위원장이 나선다. 박혜진 문학평론가도 참여한다.

국제갤러리 윤혜정 사외이사와 로쟈 문학평론가, 씨네21 이다혜 기자도 강연자로 이름을 올렸다. 각 강연은 문학과 다른 예술 분야를 함께 다룬다.

프로그램에는 10월 문을 여는 인문학 레지던시 두내원(斗乃園) 투어도 포함했다. 두내원은 강원 홍천에 있다.

두내원에서는 이승우 소설가가 '쓰는 자리, 읽는 장소'를 제목으로 문학 강연을 한다. 아카데미는 인공지능(AI) 시대의 인간 이해와 문학의 역할을 주제로 삼는다.

수강 신청은 29일부터 가능하다.

a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