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실체 파헤치기"…이창호 북콘서트 4월 개최

'우리가 아는 중국 우리가 모르는 중국' 출간 기념

'우리가 아는 중국 우리가 모르는 중국' 북콘서트 포스터 (북그루 제공)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중국의 실체를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동북아 정세를 새롭게 바라보는 지적 교류의 장이 열린다. 이창호 저자의 신간 '우리가 아는 중국 우리가 모르는 중국' 출판 기념 북콘서트가 4월 21일 서울 마포구 교보문고 합정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다고 믿어온 중국의 단면을 넘어, 그 이면에 숨겨진 실체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판 기념회를 넘어 급변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을 재정립하려는 자리다.

이창호 저자는 오랜 기간 한중 교류 현장에서 활동해온 전문가다. 중국 사회의 문화적 코드와 사고방식, 전략적 움직임을 책 속에 예리하게 담아 냈다.

북콘서트에서는 저자의 집필 배경과 핵심 메시지를 직접 듣는다. 이어 장철인 서영대학교 부총장의 축사와 김문준 한남대 교수, 김한준 남서울대 교수의 심도 있는 서평 발표가 이어진다. 전문가들의 시각을 통해 '알고 있는 중국'과 '실제 중국' 사이의 간극을 짚어내며 독자들에게 균형 잡힌 현실적 시각을 제시한다.

현장에서는 저자와의 대화, 질의응답, 사인회 등 독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저자가 현장에서 공유하는 생생한 사례와 경험은 독자들이 책의 내용을 한층 깊이 이해하고, 중국을 둘러싼 복합적인 현실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출판 북그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중국을 어떻게 읽고 대응해야 할지에 대한 실질적인 통찰을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acen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