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수익은 결국 시대를 상징하는 '시대 중심주'에서 나옵니다"
투자고수 12인 강연을 한 권에 담았다…AI·신냉전이 바뀐 투자 지도
[신간] '2026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2026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는 조선일보가 주최한 동명의 행사에서 강연한 투자 고수 12명의 전략을 담아냈다.
먼저 2026년을 불확실성이 상수가 된 시기로 놓고 출발한다. 트럼프 2.0 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정책과 관세 전쟁을 변수로 잡는다. 세계 경제 성장률이 3% 수준에 머물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적었다.
1부에서는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이 트럼프 2.0 시대의 거시 경제 흐름을 짚고 긴 호흡의 투자법을 제안한다.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는 역사를 통해 시장을 예측하며 인내를 강조한다. 김학주 한동대학교 AI융합학부 교수는 AI와 신냉전이 바꿀 경제 지형을 분석한다.
2부는 '2026 주식, 이기는 투자의 공식'이다. 남석관 베스트인컴 회장은 유연한 사고와 평정심을 투자 태도로 내세운다. 이효석 HS 아카데미 CFA는 AI와 분쟁이 자산 가격을 올리는 원리를 설명한다. 김효식 삼성액티브자산운용 팀장은 2026년 글로벌 증시를 주도할 핵심 산업을 전망한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본부장은 개인 성향에 맞춘 ETF 활용법을 소개한다.
3부는 '부동산과 연금, 흔들리지 않는 자산 관리'다. 정지영 아임해피공인중개사 대표는 청약 전략과 유망 지역 매수시점을 다룬다. 김동엽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연금 수령액을 높이고 세금을 줄이는 퇴직금 관리법을 제시한다. 여경진 미래에셋자산운용 팀장은 글로벌 우량 주식을 담는 연금 모델과 자산 배분을 말한다.
마지막 4부는 '지속 가능한 부의 완성: 은퇴와 승계'다. 조재영 웰스에듀 부사장은 은퇴 후 리스크 관리와 자산 '바닥선' 설정을 정리한다. 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 세무사는 10년 주기 사전 증여와 승계 방법을 다룬다.
△ 2026 대한민국 재테크 트렌드/ 조선일보 경제부 지음/ 원앤원북스/ 2만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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