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오그림·이지안·이정우…교보문고 신년맞이 미술 북토크 '겨울 예술살롱'
- 김정한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교보문고는 새해를 맞아 미술을 주제로 저자와 독자가 직접 소통하는 북토크 프로그램 '겨울 예술살롱'을 오는 23일과 30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술 분야를 순차적으로 조명하는 교보문고 연간 기획의 첫 번째 시리즈다. 북토크는 광화문 교보문고 워켄드 홀에서 저녁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23일 열릴 1차 행사에는 이소영, 오그림 작가가 나서 '그림이 선명해지는 나만의 감상법'을 주제로 일상에서 미술을 친근하게 즐기는 노하우를 공유한다. 30일 펼쳐질 2차 행사에서는 이지안, 이정우 작가가 이탈리아 미술관을 배경으로 한 현장 이야기와 역사·문화가 예술에 축적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다룬다.
참가 인원은 회차당 최대 70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가비는 단독 티켓 구매 시 7000원이며, 관련 도서 구매 시 5000원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교보문고는 이번 미술 살롱을 시작으로 봄에는 클래식, 여름에는 영화 등 계절별로 장르를 달리하여 예술 북토크 시리즈를 지속할 계획이다.
교보문고 송유진 MD는 "독자들이 책을 넘어 예술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 영화와 음악 등 다양한 장르로 독서 문화의 영역을 넓혀갈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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