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2026년 격변의 세상을 미리 보는 '창'의 문을 열다
[신간] '터닝 포인트 글로벌 어젠다 2026'
- 김정한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뉴욕타임스(NYT)과 뉴스1이 매년 공동으로 펴내는 새해 전망서 '터닝 포인트 어젠다 2026'(이하 '터닝 포인트 2025')이 발간됐다. 격변하는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는 혜안을 제공하는 수준 높은 시사 담론과 다채로운 사진이 곁들여진 풍성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터닝 포인트'는 한 해의 변곡점들을 돌아보고 새해의 글로벌 어젠다를 설정하는 '신개념 연간 매거진'이다. 2012년 첫 출간 이래 이번이 15번째 에디션이다. 매년 연말 독일, 중국 등 17개국에서 동시 발간되고 있다.
'터닝 포인트 2026'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진행된 정치·경제·사회·문화 등의 트렌드를 집중 파악해 '다극화 시대로의 전환기에 선 인류'를 2026년 의제로 선정했다. 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세계적인 명사들과 함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 새해를 조망한다.
커버 스토리에서는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인 토머스 프리드먼은 인공지능(AI) 시대의 양대 강국인 미국과 중국이 신뢰 아키텍처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날레나 베어복 유엔 총회 의장은 창립 80주년을 맞은 유엔의 설립 취지를 조망하고, 새로운 도전에 맞설 지혜를 촉구합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개혁 드라이브에 대해서도 들여다본다.
NYT의 주요 필진으로는 태국 전 야당 지도자 피타 림짜른랏, 필리핀 작가 지나 아포스톨,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댄 존스,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의 시간'의 시나리오 작가 잭 손, 퓰리처상 수상 언론인 니콜라스 크리스토프가 참여했다.
이 밖에도 뉴욕대 심리학 교수 조너선 하이트, 2021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 알라 무라비트,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해리스 리드, 멕시코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나탈리아 라포우르카데‘스타워즈: 안도르’의 주연 배우 디에고 루나, 프리츠커상 수상 건축가 반 시게루, 캐나다 출신의 현대 예술가 마르셀 드잠 등이 참했다. 또한 마크 앱스타인과 아룬다티 로이는 대담자로 나선다.
국내 주요 이슈로는 올해 한국의 경제 전망을 포함해 사회적 이슈와 정책 변화, 2026 증시 전망, K-브랜드, K-바이오 플랫폼, 피지컬 AI 시대의 새로운 기회, 자사주 사각지대, 부동산 상승장 트렌드, 한국 AI 산업의 경쟁력, K-엔터테인먼트, 한국 축구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전망 등을 다룬다.
'터닝 포인트 2026'은 국내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대형 오프라인 서점인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에서 판매되며 예스24, 알라딘 등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 터닝 포인트 글로벌 어젠다 2026/ 뉴욕타임스·뉴스1 글/ 뉴스1 편집국 펴냄/ 3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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