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은 젊어질 수 있다"…고혈압·뇌졸중·심근경색 완전 차단법
[신간] '100년 혈관을 만드는 법'
- 김정한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건강한 100세를 꿈꾸는 이들을 위한 책이 출간됐다. 이 책의 저자인 순환기내과 전문의 이케타니 도시로 박사는 100년도 거뜬할 만큼 혈관을 건강하게 만드는 '100년 혈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혈관 건강이 곧 전신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핵심인 심장도 혈관이 없으면 제 기능을 할 수 없다. 심장이 혈액을 온몸으로 펌프질해도, 총 길이 10만km에 달하는 혈관이 막히면 산소와 영양분은 필요한 곳에 도달할 수 없다. 이는 마치 공장에서 아무리 열심히 물건을 만들어도 유통망이 엉망이면 소비자에게 전달되지 않는 것과 같다.
혈관은 단순한 통로가 아닌,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생명 필수품'을 운반하는 중요한 통로다.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심장뿐만 아니라 우리 몸 전체가 위협받는다.
하지만 이케타니 박사는 나이가 들어도 혈관은 얼마든지 젊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30~40대의 젊은 층은 물론, 70대, 80대 이상의 고령자도 올바른 관리만으로 혈관 나이를 되돌릴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한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에 대한 걱정이 있더라도,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실천하면 생활습관병 또한 개선될 수 있다.
이 책은 혈관을 젊게 만들어 온몸을 활력 넘치게 만드는 실질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너무 늦은 때란 없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건강한 삶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해 줄 소중한 지침서다.
△ 100년 혈관을 만드는 법/ 이케타니 도시로 글/윤경희 옮김/ 청홍/ 1만 8000원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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