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창작기금 공모…지원 대상자 약간 명에 각 1000만 원 지원
지원 대상 "등단 10년 이하 신진 및 미등단 신인"
접수 5월 30일 오후 5시까지
- 김정한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대산문화재단이 역량 있는 신진문인들의 창작여건을 개선하고 한국문학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대산창작기금 사업의 신청자를 공모한다.
미등단 신인 및 등단 10년 이하의 문인들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시조), 소설, 희곡, 평론, 아동문학 등 5개 부문이다. 각 부문별 약간 명의 수혜자에게는 각자에게 1000만 원의 창작기금을 지급한다. 저작권 등 모든 권리도 작가에게 제공된다.
신청자는 소정양식의 신청서 및 작품소개서와 함께 시·시조는 50편 이상, 소설은 장편소설 또는 소설집 1권 분량(2백자 원고지 8백장 기준), 희곡은 희곡집 1권 분량(장막극 2편 이상 기준), 평론은 평론집 1권 분량(2백자 원고지 1천장 기준), 아동문학(청소년문학 포함)은 동시 50편 이상 또는 동화 2백자 원고지 4백장 이상의 미발표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재단 누리집을 통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접수 시스템 안정화로 지원자들에게 더욱 원활한 접수 환경을 제공하며 모집요강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신청 접수는 5월 30일 오후 5시까지다.
매년 대산창작기금 수혜작은 국내 유수의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 재단은 장기적으로 지원금 규모 확대 및 작품 홍보 지원 등 수혜자에 대한 혜택을 늘려갈 계획이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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