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갯벌 사진과 함께 담았다…식물 52종 생물 101종 새 56종

[신간] 댕글댕글~ 갯벌 한 바퀴

댕글댕글~ 갯벌 한 바퀴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교사 3명이 생물의 보물창고라고 할 수 있는 우리나라 갯벌의 소중함과 가치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댕글댕글~ 갯벌 한 바퀴'를 펴냈다.

우리나라 갯벌에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갯벌로 유명한 북해의 와덴해(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갯벌보다 2배 이상인 1000여 종의 갯벌 생물이 살고 있다.

책은 갯벌 유형에 따라 염습지와 펄 갯벌, 혼성 갯벌, 바위 해안, 해안 사구와 모래 갯벌로 나누어 식물(52종) 갯벌 생물(101종), 새(56종)를 가려 뽑았다.

특히 생생한 사진과 함께 크기나 분포, 관찰 지역, 생태와 특징이 이해하기 쉽게 짜였다.

공저자 심현보는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근무하면서 인천바다학교 교장으로 염습지와 해안 사구 식물들을 알리며 학생들과 섬을 찾아가 해양에 대한 소양을 높이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정재흠은 우리나라 철새와 서식지 보호에 활용되는 연구자료집 발간 등의 다양한 국가연구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중학교 과학 교사다.

이학곤은 초등학교 교장이며 우리나라 곳곳의 갯벌을 찾아 갯벌 생물을 꾸준하게 관찰해 왔다.

책은 '댕글댕글~' 시리즈의 아홉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을 위해 세계의 수도, 우리나라 민물고기, 독도 바닷물고기, 세계의 고층 빌딩, 세계의 다리, 갯벌에 사는 생물, 상어 구별하기, 꾸밈으로 보는 세계 문화를 소개해 왔다.

△댕글댕글~ 갯벌 한 바퀴 갯벌 유형에 따라 만나는 생물/ 심현보·정재흠·이학곤 씀/ 지성사/ 2만 9000원.

댕글댕글~ 갯벌 한 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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