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BN‧ISSN‧납본시스템 간편해진다"…이용 편의성 개선

ISBN 신청부터 도서 유통단계의 서지정보까지 원스톱 입력
11월 21일 2차 시범 교육을 진행

ISBNISSN납본시스템 메인페이지(국립중앙도서관 제공)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출판진흥원)과 협력해 ISBN‧ISSN‧납본시스템 이용 편의성 개선에 나섰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의 ISBN‧ISSN‧납본시스템과 출판진흥원의 출판유통통합전산망(출판전산망)을 연계해 출판사의 시스템 접근성 및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출판사는 출판전산망 내에서 ISBN 신청부터 도서 유통단계의 서지정보까지 원스톱으로 입력할 수 있고, 이를 유통사에 전송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양 기관은 출판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그동안 개별 추진했던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표준자료번호(ISBN·ISSN) 집합 교육'과 '출판전산망 이용자 정기교육'을 통합하여 실시한다. 지난 7월 시범 교육을 시작으로 11월 21일 2차 시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2025년부터 분기별 정기교육으로 확대한다.

교육은 국제표준자료번호 제도 안내, 올바른 번호 사용 유도 및 출판전산망 소개, 도서정보 관리 실습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국가서지과 이민석 과장은 "양 기관의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출판사의 ISBN 신청 편의성 증대 및 출판유통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통합 교육은 ISBNI·ISSN·납본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며, 출판전산망 활용 방법은 출판유통통합전산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acen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