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대산창작기금 공모…5개 부문 각 수혜자에 1000만 원 지원
시·소설·희곡·평론·아동문학… 접수 마감, 5월 31일
- 김정한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은 역량 있는 신진문인들의 창작여건을 개선하고 한국문학의 기초를 다지기 위한 대산창작기금 사업의 지원신청을 3월 4일 오전 9시부터 5월 31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한다.
대산창작기금은 미등단 신인 및 등단 10년 이하의 문인들을 대상으로 시(시조), 소설, 희곡, 평론, 아동문학 등 5개 부문에 걸쳐 작품을 공모하여 수혜자들에게 각 1000만 원의 창작기금을 지급한다. 저작권 등 모든 권리도 작가에게 주어진다.
신청자는 소정양식의 신청서 및 작품소개서와 함께 시·시조는 50편 이상, 소설은 장편 1편·중편 3편 이상·단편 6편 이상, 희곡은 장막극 2편 이상, 평론은 200자 원고지 1000장 내외, 아동문학은 동시 50편 이상 또는 동화 200자 원고지 400장 이상의 미발표 작품을 제출해야 한다.
매년 대산창작기금 수혜작은 국내 유수의 출판사를 통해 출간돼 호평받고 있다. 재단은 지원 이후에도 수혜작들을 대상으로 한 잡지 지면 제공, 작품 홍보 지원 등 수혜자에 대한 혜택을 지속한다.
신청 접수는 재단 누리집을 통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접수 시스템 안정화로 지원자들에게 더욱 원활한 접수 환경을 제공하며 모집요강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8월 중 발표된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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