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앞둔 출판인의 소망 "책 읽는 대통령을 보고 싶습니다"
대한출판문화협회 건물 외벽에 대형걸개 설치
-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철호)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책 읽는 대통령을 보고 싶습니다' 대형 현수막을 건물 외벽에 게시했다.
대형 현수막은 오는 3월9일 대선을 앞두고 독서, 출판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대통령이 독서의 모범을 보여주길 바란다는 뜻에서 서울 종로구 삼청로 출협 건물 외벽에 설치됐다.
윤철호 회장은 "각 후보자들 간의 네거티브 공방만이 화제가 되고 있다"며 "출판독서 정책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에서 출판계의 목소리가 전달되기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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