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성복, 그가 쓰면 강의록도 詩가 된다
- 권영미 기자, 방은영 디자이너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방은영 디자이너 = 1980년대 청춘들을 뒤흔든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1980)와 사랑과 슬픔에 대한 절창 '남해금산'(1986). 시인 이성복(63)의 걸작 시집들입니다. 이성복 시인이 지난 9일 세 권의 시론집을 냈습니다. 시가 무엇인지, 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언어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강의한 내용을 모은 일종의 강의록집입니다. 걸출한 시인은 강의도, 말 한마디 한마디까지도 시가 되는 걸까요. 그의 시만큼 시적인 이성복 시인의 강의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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