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우리는 어떻게 북 소믈리에가 될까 外
- 권영미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우리는 어떻게 북 소믈리에가 될까
와인 맛의 감별사처럼 책의 맛을 감별할 수 있는 독서의 고수인 북소믈리에가 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이다. 책과 독서에 대한 추억담과 패턴을 읽는 방식의 독서법을 소개하며 ‘어떻게 독서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조선우 지음·책읽는 귀족·1만2000원)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가치투자자로 거듭나다
매년 진행되는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자선경매는 엄청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경쟁이 치열하다. 이 책의 저자인 가이 스파이어는 한 차례 실패 끝에 2008년에 65만 달러로 낙찰 받았다. 그는 버핏과의 점심식사에서 나눈 이야기들을 이 책에서 가감 없이 진솔하게 묘사하고 있다.(가이 스파이어 지음·이건 옮김·이레미디어·1만5500원)
△스타벅스 부럽지 않은 나만의 작은 카페 창업하기
평범한 서민들이 창업을 고려할 때 치킨전문점과 더불어 가장 먼저 고려하는 아이템인 카페. 저자는 작은 카페가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의 틈새를 비집고 성공할 수 있는 길은 ‘차별화’에 있다면서 편의성과 획일성, 규정화된 서비스의 틈을 공략하면 동네 작은 카페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김미영 지음·한스미디어·1만5000원)
△앞으로 3년, 외환트레이딩의 황금시대가 온다
미국의 양적완화 종료와 금리인상이 목전에 오자 국제 외환시장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의 변동성을 보이며 출렁이고 있다. 20년 경력의 외환딜러인 저자는 눈 앞에 다가온 외환 트레이딩 황금기를 조망하고 실전 투자지침을 이 책에서 정리했다.(이정하 지음·한스미디어·2만5000원)
△You're so French! 잇스타일에 흔들리지 않는 프렌치 시크 완벽 가이드
누군가에게 “You're so French!"라고 한다면, 외국에선 누구나 100퍼센트 칭찬으로 받아들인다. '프렌치하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세련미'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패션 업계에 종사하지는 않으나 자신만의 스타일로 유명해진 일반인들의 스타일링 팁, 싼 옷을 우아하게 입는 방법, 꼭 필요한 아이템 등을 세심하게 가르쳐준다.(이자벨 토마, 프레데리크 베세 지음·노지양 옮김·이봄·1만6500원)
△독일 셀프트래블
록밴드 멤버, 애니메이션 주제곡의 작사가 등 독특한 이력을 가진 저자가 직접 독일을 여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가이드북이다. 여행자들이 꼭 둘러봤으면 하는 관광명소, 맛집, 추천숙소 등을 소개했다. 솔직한 평가와와 여행길의 재미난 에피소드도 함께 담았다.(김주희 지음·상상출판·1만6000원)
△당신이 꿈꾸는 남미 100
일상에 지친 이들은 이과수 폭포나 우유니 소금 사막, 마추 픽추를 보고, 혹은 풍부한 향이 일품인 콜롬비아, 과테말라의 커피 한 잔을 맛보길 꿈꾼다. 저자는 이 책에서 꿈의 여행지인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멕시코 등 중남미 12개국의 100곳을 소개했다.(박명화 지음·상상출판·1만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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