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아는 여자가 아름답다, '여자' 스스로 부자 되자!

[신간] 쌤앤파커스.윤승희 지음. 1만4000원. 288쪽.

(쌤앤파커스 제공) © News1

"돈,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 만큼 모인다!-같은 돈으로 더 많은 행복을 사는 그녀들의 이야기."

누구나 마음 속 깊이 원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괴로운 것, 바로 '돈'이다.

이런 '돈'이야말로 지혜롭게 모으고 쓸 줄만 안다면 자신의 꿈과 사랑, 행복을 이루는 가장 유용한 수단이 된다고 말하는 여자들이 있다. 바로 '돈을 아는' 여자들이다. 이처럼 대한민국 상위 1%의 여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 출간됐다. '돈을 아는 여자가 아름답다'는 돈을 제대로 알고, 모으고, 지혜롭게 투자하며 풍요로운 삶을 가꿔나가는 그녀들의 핵심 노하우를 담았다.

◇돈만 아는 여자 추하지만, 돈을 모르는 여자 매력없다!

"은행에 가는 일을 두려워하고, 연봉은 높은데 연차에 비해 통장 잔고는 낮으며, 펀드·주식·투자는 남의 일이라 생각하고 경제지 한 면을 못 넘기는 여자들. 한 마디로 '돈 관리'를 '머리 아프고 복잡한 것'이라 여기는 여자들. '돈돈돈' 하며 모으는 데만 급급하고 자신을 위해 옷 한 벌 사 입는 것조차 아까워 벌벌 떠는 '돈만 아는 여자'도 추하지만, 이제는 '돈을 모르는 여자'가 더 매력 없다!"

현직 은행원·금융 컨설턴트인 저자 윤승희는 여자라고 해서 부모님의 그늘에, 남편이나 애인의 후원에 기대어 '돈'이나 '재테크'와는 무관한 삶을 살던 시대는 지났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우리는 돈 밝히는 여자를 '속물'이니, '된장녀'니 하면서 깎아내리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아요"라고 말한다. 또 은행 VVIP 창구에서 만난 '돈 좀 있는' 그녀들이 하나같이 품격 있고, 겸손하며, 외양과 내면 모두 아름답기까지 했다고 전한다.

그녀들에게 '돈'이란 과연 어떤 의미일까? 그녀들은 돈이 "꿈과 사랑, 행복을 이뤄주는 가장 편리한 수단"이라고 말한다. 즉, 악용하면 독이 되지만 지혜롭게 모으고 쓸 줄만 안다면 살아가는 데 가장 편리하고 유용한 수단이라는 것이다.

◇이제 돈에 관심이 많으면서도 격이 있고 빛이 나는 여자로 거듭날 때다!

'왜 그녀들은 돈에 관심이 많은 데도 속물 같아 보이지 않으며, 격이 있고 빛나 보일까?'

이 책은 이같은 저자의 질문에서 시작한다. 현직 금융컨설턴트로 매일 '대한민국 상위 1%' 여자들을 만나는 저자는 같은 돈으로 더 많은 행복을 사는 여자를 만나며 의문에 사로잡혔다.

고민 끝에 저자는 '그녀들이 돈을 제대로 알고, 관리하는 여자들이기 때문'이라는 해답을 얻는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돈 역시 아는 여자들에게 더 잘 모이고, 불어났으며, 더 큰 가치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돈을 아는 여자'를 가까이서 만나며 재테크 비법은 물론 삶의 자세까지 보고 배운 저자는 그 깨달음과 실전 노하우를 이 한 권의 책 '돈을 아는 여자가 아름답다'에 담아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쉽고 현실적인 조언을 보낸다. 어려운 경제용어나 실제로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을 것 같은 동떨어진 이야기 대신 당장 지갑에서 1~2만원이 나가지 않도록 하는 법, 계절이 바뀌면 무엇을 살까 고민하지 않고 계획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법, 데이트 비용을 좀 더 여우처럼 쓸 수 있는 법 등의 조언을 한다.

저자는 '돈을 아는 아름다운 그녀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면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돈의 가치를 알고, 제대로 된 곳에 돈을 투자하는, 그리고 자신의 꿈을 위해 현명하게 돈을 관리할 줄 아는 여자가 돼 있을 것이라 말한다.

저자 윤승희는 대한민국 최고의 은행원을 꿈꾸는 여자다. 금융 컨설턴트로 경희대학교 국제경영학과를 졸업, 연세대학교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총학생회장, 국회 인턴, 기자로 활동했다. 2008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에 입선하기도 했다. AFPK, 부동산펀드투자상담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생명손해보험 자격증 등을 취득하고 2011년에는 은행변화혁신아이디어 사내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코노미저널', '코스모폴리탄', 'ELLE' 온라인, ING 생명 사보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예금풍차를 돌려라'가 있다.

jung90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