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정보보호산업인의 밤' 개최…국내 보안업계 격려

2027년까지 '전 세계 5위' 보안 강국 진입 목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산업인의 밤 행사 개최(과기정통부 제공)

(서울=뉴스1) 오현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함께 6일 '정보보호산업인의 밤' 행사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 컨벤션에서 개최했다.

글로벌 톱5 정보보호산업 강국 진입을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9월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전략을 발표하고 2027년까지 전 세계 5위권 정보보호산업 국가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정보보호 산학연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에서 올해 성과를 축하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최근 국내 정보보호 산업은 경기침체 속에서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정보보호산업 매출은 약 16조2000억원으로 전년대비 16.7% 증가했다. 또 최근 5년간 연평균 12.5%씩 성장했다.

이종호 장관은 정보보호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표창과 상장을 줬다. 구체적으로 △정보보호 대상 3점·공로상 1점 △정보보호제품 혁신대상 4점 △정보보호산업 발전 유공 표창 19점을 포함한 총 27점으로 구성됐다.

woobi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