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내 청년이사회 '블루보드' 출범…조직문화 개선 드라이브
- 권대옥 수습기자

(서울=뉴스1) 권대옥 수습기자 = KT(030200)가 청년이사회 '블루보드'를 통해 사내 핵심 가치인 'KT 프로페셔널리즘' 전파에 나선다.
KT는 20~30대 직원 64명으로 구성된 블루보드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01년 도입된 블루보드는 젊은 직원들의 목소리로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KT의 사내 소통 기구다.
올해 블루보드는 전 임직원이 사내 핵심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조직문화 메신저 역할을 맡는다.
구성원들은 전국 각 부서를 직접 찾아가 핵심 가치 실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부서별 특성에 맞춘 업무 방식 개선 활동을 기획할 예정이다.
이정우 KT ESG추진담당 상무는 "블루보드는 KT의 핵심가치를 가장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젊은 조직"이라며 "책임감 있게 성과를 내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지난 3월 취임사에서 제시한 'KT 프로페셔널리즘'은 고객 최우선, 동료 존중, 전문성을 기반으로 성과를 창출한다는 업무 슬로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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