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이 99만원?"…애플, 가성비 보급형 맥북 네오 공개
A18 프로 AP 탑재…"인텔 코어 울트라5 칩 대비 50% 빨라"
256GB SSS에 메모리 8GB…배터리 16시간
- 김정현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애플이 99만 원짜리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를 공개했다.
애플은 맥북 네오를 한국을 포함한 30개 국가 및 지역에서 사전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정식 출시는 오는 11일이다.
맥북 네오는 A18 프로 모바일 프로세서(AP)로 구동된다. 애플은 맥북 네오가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5 칩을 탑재한 PC 대비 최대 50% 빠른 속도를 보인다고 강조했다.
또 통합 5코어 그래픽처리장치(GPU)와 16코어 뉴럴 엔진이 온디바이스 애플 인텔리전스 AI 기능을 빠르게 구동한다는 설명이다. 저장용량은 256GB SSD, 메모리는 8GB를 탑재했다.
배터리는 최대 16시간 지속되며, 33㎝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반사방지 코팅도 적용됐다.
이외에도 △알루미늄 디자인 △1080p 페이스타임 HD 카메라와 듀얼 마이크 △듀얼 사이드 파이어링 스피커 △매직 키보드 △멀티터치 트랙패드 △2개의 USB-C 포트 △와이파이 6E·블루투스6 등의 사양을 갖췄다.
색상은 △블러시 △인디고 △실버 △시트러스 4가지다.
존 터너스 애플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획기적인 가격으로 맥의 마법을 선사하는 맥북 네오를 처음 선보이게 되어 몹시 기쁘다"며 "맥북 네오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합리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처음부터 새롭게 설계됐다"고 말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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