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vs 메시 맞대결…애플TV, MLS 전 경기 생중계
추가 요금 없이 100개국 이상 동시 중계
22일 LAFC-인터 마이애미 맞대결로 시즌 개막
- 김민수 기자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애플이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Apple TV)를 통해 22일 개막하는 메이저리그사커(MLS) 2026시즌 전 경기를 추가 요금 없이 생중계한다.
애플은 20일 애플TV 구독자라면 별도의 중계 이용권 구매 없이 모든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계는 10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에서 제공되며, 정규 시즌 경기뿐 아니라 리그스컵, MLS 올스타전, 플레이오프 등 주요 대회가 모두 포함된다. 경기 중계와 함께 분석 프로그램과 독점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는 MLS 최우수선수(MVP)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와 손흥민이 합류한 LAFC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애플은 이번 시즌부터 주목할 만한 경기를 집중 편성하는 '월마트 새터데이 쇼다운(Walmart Saturday Showdown)'과 대표 프라임타임 경기 '선데이 나이트 사커(Sunday Night Soccer)' 등 신규 중계 콘텐츠도 선보인다. 아이폰 촬영 기술을 활용한 특수 카메라 앵글을 적용해 몰입도를 높인 중계 방식도 도입된다.
애플TV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스마트TV, 게임 콘솔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월 구독료는 6500원이다.
kxmxs41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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