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의 새로운 문화 '빅토리 셀피'…갤Z플립7으로 감동 전해

바이애슬론 혼성계주 4x6km 은메달 이탈리아팀, 금메달 프랑스팀, 동메달 독일팀 선수들이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으로 빅토리 셀피를 찍고 있다.(삼성전자 제공)/뉴스1
바이애슬론 혼성계주 4x6km 은메달 이탈리아팀, 금메달 프랑스팀, 동메달 독일팀 선수들이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으로 빅토리 셀피를 찍고 있다.(삼성전자 제공)/뉴스1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빅토리 셀피'가 올림픽 시상대의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10일 삼성전자(005930)에 따르면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는 '갤럭시Z플립7 올림픽 에디션'이 빅토리 셀피에 활용된다.

빅토리 셀피는 시상대 위의 선수들이 다 함께 승리의 기쁨을 셀피를 통해 담아내는 이벤트다. 승리의 순간을 더 가깝게 전하기 위해 지난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에서 처음 도입됐다.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0m 은메달 메토데이 이레크(Metodej Jilek, 체코), 금메달 샌더 에이트램(Sander Eitrem, 노르웨이), 동메달 리카르도 로렐로(Riccardo Lorello, 이탈리아) 선수가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으로 빅토리 셀피를 찍고 있다.(삼성전자 제공)/뉴스1

이번 올림픽에서는 개인 및 페어 종목 중심으로 진행됐던 빅토리 셀피가 단체 종목을 포함한 올림픽 전 경기로 공식 확대된다.

또 경기장 전광판이나 중계 방송을 통해서도 빅토리 셀피 순간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 측은 "올림픽 시상대에 오르는 순간은 수년간의 훈련과 인내,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응축되어 있다"며 "선수들이 익숙한 방식으로 직접 촬영하여 승리의 순간을 담아내는 빅토리 셀피는 이 짧고 강렬한 순간을 더 의미 있게 기억될 장면으로 바꾸며 이제 시상식의 아이코닉한 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했다.

Kri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