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14일부터 갤럭시S22 예약 판매…NFT·한정판 운동화 준다
예약 고객 개통은 22일부터…일반 고객 대상 공식 출시는 25일
- 박정양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이통3사가 일제히 갤럭시S22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삼성전자가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갤럭시S22의 사전 판매에 나선 데 따른 것이다.
이통 3사는 같은 기간 갤럭시S22 예약판매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예약 고객 개통은 22일이며 공식 출시는 25일이다.
이와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SK텔레콤은 갤럭시S22 사전예약 구매고객을 위해 △SKT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Peaches.'가 최초로 발행하는 NFT 및 멤버십 혜택과 굿즈 △김연아, 페이커, 프로골퍼 김한별 등 셀럽과의 팬미팅 이벤트 △메타버스 이프랜드 내에서 직접 체험·상담이 가능한 갤S22 팝업스토어 △한정판 갤S22 메르세데스-EQ 에디션과 마크앤로나 에디션 등을 준비했다.
특히 국내외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스트리트카 문화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Peaches.'와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 가상 자산거래소 코빗과 손잡고 NF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갤S22 시리즈의 예약판매에 참여, 개통을 완료하고 3월 14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가운데 2000명을 추첨해 SK텔레콤과 Peaches.의 NFT 각각 1개씩을 증정한다.
KT는 '갤럭시S22'와 '갤럭시S22+' 사전예약 가입자에게 △삼성 제품 구매 10만원 쿠폰과 함께 KT 전용 혜택 △네이버플러스멤버십 1년 이용권 또는 지니뮤직 3개월 이용권을 추점을 통해 제공한다. 또 '갤럭시S22 Ultra' 가입 시 △삼성 제품 구매 15만원 쿠폰과 함께 KT 전용 혜택인 'LAMY S펜'을 추첨 제공한다.
KT는 삼성초이스와 5G 요금 할인이 가능한 우리카드 초이스를 새롭게 추가해 라인업을 확대했다. 삼성초이스 가입 고객은 삼성전자 인기 제품 1종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2 사전예약을 맞아 넷플릭스(베이식)와 유튜브 프리미엄을 한 번에 제공하는 유샵 전용 요금제를 출시했다. 갤럭시 S22 사전 예약 기간 동안 매일 22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100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기간 룰렛에 당첨된 예약 고객이 단말기를 개통하고 지인 결합 상품인 'U+투게더'에 가입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한정판 거래 플랫폼인 크림과 제휴해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샤넬 카드홀더 △프라다 버킷햇 △한정판 운동화 등 경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아울러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스테이션5 △갤럭시탭S8 등도 선물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사전 구매 후 25일까지 개통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 케어 플러스' 파손보장형 1년권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몰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도 제공한다. '갤럭시 S22 울트라'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15만원, '갤럭시 S22·S22+'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10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이 쿠폰으로 △갤럭시 워치4 △갤럭시 버즈 프로 △갤럭시 탭S8 △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등의 갤럭시 생태계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pj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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