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스트리머 유입·활동 독려 위한 지원 정책 확대
- 김정현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숲(SOOP)이 스트리머의 유입과 활동성을 높이기 위한 지원 정책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SOOP은 지난 18일 소통방송을 개최하고 스트리머의 안정적인 방송 활동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먼저 'SOOP 파트너스 멘토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파트너 스트리머가 신규·복귀 스트리머의 멘토가 되어 방송 운영과 콘텐츠 기획 등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합동 방송과 콘텐츠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멘티의 방송 활동 성과에 따라 멘토에게 멘토링 지원금을 지급하고, 멘토·멘티 합동 방송 지원 이벤트와 우수 멘토 리워드도 제공할 예정이다.
스트리머의 꾸준한 방송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랭킹 시스템도 개편한다. 기존 스트리머 랭킹과 별별랭킹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접근 경로를 간소화하고, 월간·분기 랭킹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를 통해 스트리머가 기간별 자신의 활동 성과를 확인하고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하며, 랭킹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지속적인 방송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성과 인증 제도도 마련한다. 누적 유저 수에 따라 단계별 엠블럼을 부여하고, 달성한 성과를 기념할 수 있는 실물 오브제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SOOP은 별풍선 선물 예약, 스트리머 기념일 알림 등 유저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을 통해 스트리머와 유저 간 소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SOOP 측은 "앞으로도 신규 스트리머의 유입을 확대하고 기존 스트리머의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강화하겠다"며 "스트리머들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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