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5개 언어 'AI 자동 채팅 번역' 도입…"해외 사용자 참여 강화"

(SOOP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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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스트리밍 플랫폼 숲(067160)(SOOP)이 지난 4일부터 AI 기반 자동 채팅 번역 기능을 새로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숲은 지난 1월 선보인 AI 자막 서비스에 이어 채팅까지 실시간 번역 영역을 확대했다. 전 세계 유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환경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AI 채팅 번역은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간체·번체), 태국어 등 총 5개 언어를 지원한다. 방송 언어와 유저가 설정한 서비스 언어가 다를 경우 채팅이 자동으로 번역된다. 별도의 번역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번역된 채팅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과 PC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TV와 스마트 TV 등 다양한 환경에서 번역을 지원한다.

숲은 이번 실시간 채팅 번역 서비스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e스포츠 콘텐츠에서 해외 팬들의 참여 확대를 기대한다고 했다.

숲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기반 번역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언어와 국경의 제약 없이 전 세계 유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ris@news1.kr